퀸스타운 피자, 테아나우 반딧불이 / 9박 10일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 - 퀸스타운
여행날짜 : 2024년 12월 30일 - 2025년 1월 8일 지리로 보면 와나카 - 테아나우 - 퀸스타운인데 퀸타에서 마지막 날 비행기를 타야하고 밀포드사운드도 운전해서 갈 생각이었어서 테아나우에 숙소를 잡았다. 다들 그 쪽 길이 좀 위험하다면서 극구 말려 고민하다가 여행중에 투어 예약을 했지만. 와나카에서 테아나우로 넘어가기 전에 퀸스타운에 들러 점심을 먹기로 했다. 다른 길들은 평탄하니 좋았는데 와나카-퀸타 운전이 구불구불하니 빡셌다.정신집중해서 도착한 퀸스타운! Ballarat Street Carpark $3.6/1hr주차 한 후 시간선택, 선결제 후 운전석 앞유리 쪽에 영수증 올려두기.주차를 어떻게 할 지 미리 찾아보고 출발 했어야 했는데 출발을 먼저 해버려서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했다.워낙 차가..